일본에서 라운딩하기 전 기본적인 상식


카트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카트길을 따라가며 다시 버튼을 누르면 멈춥니다.
리모컨은 허리에 차고 멀리서 카트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그린주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멉춥니다.
일반카트는 직접운전하는 카트입니다
리모컨을 잃어버리면 골프장마다 다르지만 약 3만엔-5만엔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니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그린까지 남은 거리, 앞팀과의 거리 등의 정보들이 표시되며 타수도 입력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도 변환이 되는 네비가 있으며 골프장마다 네비의 성능이 틀리니 참고해주십시요.

중간휴식이 있다면 9홀 돌고 클럽하우스로 들어오면 카트직원이 후반시작시간 메모지를 전달해 드립니다.
그 시간까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다시 카트로 돌아오셔서 후반 9홀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몇몇 골프장은 앞팀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에 사고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드라이버 티샷 근처에 사이렌이 있습니다.
라운딩시 티샷을 할 때 근처 혹은 앞쪽에 사이렌이 돌고 있다면 보이지는 않지만 앞팀이 가까운 거리에 있기에 티샷을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사이렌이 꺼진 후 티샷을 해주십시요.
캐디가 없다보니 골프를 치다가 채를 놓고 다음 홀로 이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는 네비에 카운터 호출을 할 수 있습니다.
몇 번홀인지 기억할 수 없다면 대충 몇번홀부터 몇번홀까지 이야기를 하시면 되고 네비가 없는 카트라면 전반홀 혹은 후반홀을 다 돌고 돌아와서 카운터에 이야기를 하시면 직원이 찾아서 돌려줍니다.
만일 돌아가는 시간까지 찾지 못했다면 숙소 주소를 남겨주시면 채를 찾게 되었을 때 숙소 주소로 보내줍니다.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숙소주소에 보낼 수 없을 경우에는 닥골카톡으로 문의해주십시요.

대부분의 골프장들은 귀중품 보관함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골프장들 마다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로커키로 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로커키가 아닌 비밀번호로 여는 곳의 사용방법은 사용할 보관함 번호를 누르고 비밀번호4자리를 누르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관함을 열때에도 동일하게 보관함 번호를 누르고 비밀번호를 누르면 열립니다.
사용은 본인 자유입니다.
- 일본은 앞팀이 느리게 라운딩을 해도 여유롭게 대기하며 기다립니다. 또한 캐디가 없기 때문에 빨리 가야한다는 압박감 없이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플레이가 느리면 클럽하우스에서 네비를 통해 빠른 진행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 식사가 포함된 라운딩은 전반홀이 끝나고 CC로 복귀 후 카트직원이 후반홀 티업시간 메모지를 드립니다. 식당에 가실 때는 로커키를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식사 후 시간에 맞게 카트에 타시면 후반홀로 이동합니다.
- 티샷시 뒤팀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OB가 나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서 티샷을 할 수 없고 OB티 자리에 가서 티샷을 해야합니다. 모든 홀에 OB티(노란색)가 있습니다.
- 벙커에서 공을 친 후에는 주위에 벙커수리하는 도구가 있으니 모래를 밟은 곳은 수리를 해줘야 합니다.
- 일본은 티업시간에 늦으면 취소될 수 있기에 직접 렌트카를 운전해서 가는 고객분들은 최소 40분 ~ 1시간전에 도착해 주십시요. 본인의 지각으로 인해 플레이 취소시 닥골은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