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K 컨트리클럽은 매년 JLPGA 투어 대회인 ‘AXA 레디스 골프 토너먼트 in MIYAZAKI’가 개최되는 곳으로 한국 골퍼들에게도 매우 친숙하고 인기가 높은 명문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해발 약 70m의 완만한 구릉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투어 대회를 치르는 만큼 깐깐한 관리 상태와 엄격한 코스 세팅을 자랑합니다. 전체 18홀(파72, 전장 7,039야드)은 아웃(OUT) 코스와 인(IN) 코스로 나뉘며, 시각적 개방감 속에 정교한 전략적 샷을 시험하는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습니다.
1. 아웃(OUT) 코스 (1~9번 홀)
아웃 코스는 전체적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하게 뻗어 있어 시각적인 압박감은 덜한 편입니다. 하지만 전장이 넉넉하게 길고 교묘하게 배치된 벙커와 연못 때문에 스코어를 지키기 위해선 힘 조절과 정교함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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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 (파5 / 화이트티 520야드): 스타트를 알리는 시원한 롱홀이지만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티샷이 우측으로 밀리면 대형 연못(池)과 연못 주변의 까다로운 경사지가 버티고 있어 첫 홀부터 큰 타수를 잃을 수 있습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의 왼쪽을 겨냥해 안전하게 출발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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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홀 (파4 / 화이트티 391야드) - 아웃 코스 최고 난이도 (HDCP 1):
전장이 길고 까다로운 미들홀입니다. 티샷의 낙하지점 좌우로 벙커가 지키고 있어 정확한 방향성이 요구되며, 세컨드 샷에서도 포대 그린 성향을 띠고 있어 정확한 캐리 거리를 맞추지 못하면 그린 주변 트러블에 빠지기 쉽습니다. 파 세이브만 해도 성공적인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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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홀 (파5 / 화이트티 518야드): 아웃 코스의 대표적인 드라이버 장타 추천홀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어 시원하게 지를 수 있지만, 홀 전체가 서서히 우측으로 흐르는 경사(우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컨드와 써드 샷을 할 때 공이 놓인 라이를 잘 감안해 페어웨이 좌측을 타깃으로 조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인(IN) 코스 (10~18번 홀)
인 코스는 평탄한 아웃 코스에 비해 구릉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높낮이(업다운)와 변화무쌍한 지형이 돋보입니다. 홀들의 개성이 강하고 클럽 선택을 묘하게 방해하는 레이아웃이 많아 더욱 공격적이고 테크니컬한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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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홀 (파5 / 화이트티 485야드): 인 코스의 시작이자 내리막이 시원하게 뻗은 드라이버 권장 롱홀입니다. 다만, 티샷 시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페어웨이 중앙보다 살짝 왼쪽을 조준하여 날리는 것이 세컨드 샷 시야 확보에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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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홀 (파4 / 화이트티 388야드) - 인 코스 최고 난이도 (HDCP 2):
핸디캡 2번 홀답게 세컨드 샷에서 상당한 정교함을 요구합니다. 그린의 형태가 세 개의 단이 뚜렷하게 나뉜 '세잎클로버(미츠바)' 모양의 3단 그린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핀이 꽂힌 위치와 같은 단에 공을 정확히 떨어뜨리지 못하면 퍼팅에서 대참사(스리퍼트 이상)가 날 수 있으므로, 세컨드 샷의 정교한 핀 데드 공략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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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홀 (파4 / 화이트티 383야드): 인 코스의 막바지 드라콘 추천 홀입니다. 살짝 좌측으로 굽은 도그렉 형태를 띠고 있으며, 장타자라면 페어웨이 좌측의 나무와 벙커선을 과감히 넘기는 티샷으로 세컨드 샷 남은 거리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매력적인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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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파5 / 화이트티 505야드) - 토너먼트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명물 홀:
JLPGA 투어 대회 때마다 수많은 역전극과 명승부가 연출되는 클로징 롱홀입니다. 그린 앞쪽에 거대한 연못이 우측에서부터 넓게 가로막고 있으며, 빽빽한 가드 벙커들이 호위를 하고 있습니다. 장타자라면 세컨드 샷으로 투온 트라이를 하고 싶게 만들지만,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철저히 써드 샷 웨지 공략을 위해 연못 전면에 레이업을 하는 전략이 안전한 보상을 줍니다.
💡 UMK 카ントリー클럽 공략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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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벤트 원그린(One Green): 투어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답게 원그린 시스템의 거대한 벤트그라스를 사용하며 그린 스피드가 꽤 빠르게 유지됩니다. 언듈레이션이 심한 15번 홀 같은 3단 그린에서는 철저하게 오르막 퍼팅 라인을 남기는 세컨드 샷 매니지먼트가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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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의 따뜻함 속 뛰어난 시설: 남국 미야자키 특유의 쾌적한 날씨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GPS 나비가 탑재된 최신 4인승 카트로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는 미야자키의 명물인 '토지도리(현지 닭) 돌판구이'가 골퍼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 메뉴이니 라운딩 후 식사로 꼭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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