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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기사라즈시에 위치한 PGM 마리아 골프 링크스는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 피트 다이(Pete Dye)가 일본에서 최초로 설계한 기념비적인 코스입니다.

스코틀랜드 정통 링크스를 연상시키는 물결치듯 일렁이는 거대한 마운드(언덕), 푸른 연못, 새하얀 모래 벙커의 대비가 시각적으로 매우 아름답지만, 철저히 골퍼의 심리를 자극하는 가혹하고 스릴 넘치는 '타깃 골프'를 요구하는 곳입니다.

아웃(OUT) 코스와 인(IN) 코스(18홀, 파72, 전장 6,833야드)의 주요 홀별 특징과 공략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1. 아웃(OUT) 코스 (1~9번 홀)

아웃 코스는 '용의 등바닥'이라 불리는 거친 마운드군과 깊은 잔디 벙커가 페어웨이를 둘러싸고 있어, 정확한 랜딩 지점을 설정하는 영리한 플레이가 필수입니다.

  • 2번 홀 (파3 / 레ギュラー티 155야드): 니어핀 권장 홀로, 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평온해 보이지만 포테이토칩처럼 구겨진 그린과 주변의 깊은 트러블 샷 구역이 버티고 있어 핀을 직접 공략하기 까다롭습니다.

  • 3번 홀 (파5 / 레ギュラー티 511야드): 아웃 코스의 첫 롱홀이자 대표적인 드라이버 장타(드라콘) 권장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라 호쾌한 티샷을 날릴 수 있지만, 그린으로 갈수록 좁아지고 피트 다이 특유의 구릉과 벙커들이 난도를 높입니다.

  • 5번 홀 (파4 / 레ギュラー티 354야드) - 아웃 코스 최고 난이도 (HDCP 1):

    페어웨이가 곧게 뻗어 나가다 왼쪽 끝 벙커(약 260야드 지점) 근처에서 거의 직각으로 우측으로 꺾이는 'L자형' 도그렉 홀입니다. 세컨드 샷 지점에서는 계곡(Valley)을 넘겨 쳐야 하며, 그린은 높이 솟아오른 3단 포테이토칩 그린형태입니다. 티샷 비거리에 따라 남은 세컨드 샷의 클럽 선택과 공략 난이도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리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 6번 홀 (파3 / 레ギュラー티 135야드): 연못을 건너 쳐야 하는 아름다운 아일랜드풍 숏홀입니다. 그린 왼쪽과 전면은 여유가 전혀 없이 바로 해저드 물가와 닿아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우측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스코어를 지키는 정석입니다.

  • 7번 홀 (파5 / 레ギュラー티 486야드): 티샷 시에는 오른쪽으로 굽어지지만, 세컨드 샷 이후부터는 다시 왼쪽으로 꺾이는 독특한 '더블 도그렉' 구조의 롱홀입니다. 다행히 페어웨이가 웅장하고 넓어 시각적 압박감은 덜하지만 정교한 3온 작전이 필요합니다.

2. 인(IN) 코스 (10~18번 홀)

인 코스는 해저드가 샷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홀이 많으며, 특히 마지막 세 홀(16~18번)의 드라마틱한 레이아웃이 라운딩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합니다.

  • 10번 홀 (파5 / 레ギュラー티 471야드): 인 코스의 시작을 알리는 롱홀입니다. 페어웨이 낙하지점은 넓지만, 설계자의 의도가 담긴 세컨드 레이업 샷을 정확히 구사해야만 안전하게 파 세이브를 노릴 수 있습니다.

  • 15번 홀 (파4 / 레ギュラー티 428야드) - 인 코스 최고 난이도 (HDCP 2):

    약간 왼쪽으로 굽어지는 좌도그렉 미들홀로 전장이 상당히 깁니다. 거리 부담뿐만 아니라 페어웨이를 둘러싼 깊은 러프와 굴곡진 지형 때문에 미스 샷 발생 시 큰 타수를 잃을 수 있어 방어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 16번 홀 (파4 / 레ギュラー티 367야드): 티샷을 할 때 정면에 솟아오른 두 개의 커다란 마운드 사이를 목표로 정교하게 쏘아야 하는 까다로운 미들홀입니다.

  • 17번 홀 (파3 / 레ギュラー티 136야드) - 전 세계에 단 3개뿐인 명물 ‘아이랜드 그린’:

    PGM 마리아 골프 링크스의 시그니처이자 심장 같은 홀입니다. 피트 다이가 디자인한 똑같은 형태의 아일랜드 그린은 전 세계에 단 3개(미국 TPC 소그래스 17번 홀 등)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린 전체가 거대한 연못에 둥둥 떠 있는 형상이며, 바람의 영향을 심하게 받습니다. 그린 자체 크기는 가로 42야드, 세로 33야드로 제법 큰 편이지만, 시각적 압박감 때문에 온그린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린 앞쪽에는 턱이 높은 위협적인 포트 벙커(Pot Bunker)가 도사리고 있고, 그린 경사 역시 심해 온그린 시에도 정교한 퍼팅이 필수입니다.

  • 18번 홀 (파4 / 레ギュラー티 335야드): 클럽하우스를 마주 보며 플레이하는 마지막 홀입니다. 페어웨이 우측을 따라 거대한 연못이 이어지며, 낙하지점 곳곳에 배치된 벙커들이 티샷의 정확성을 엄격하게 시험합니다.

💡 마리아 골프 링크스 플레이 팁

  1. 타깃 골프 (Target Golf): 비거리를 내는 장타자보다 자신이 원하는 거리를 정확히 보낼 수 있는 골퍼가 훨씬 유리합니다. 좁아지는 길목과 벙커 위치를 철저히 피해 가야 합니다.

  2. 포테이토칩 그린 공략: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파도치듯 심하므로 온그린 시 반드시 핀이 위치한 '같은 면(단)'에 볼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쉽게 3퍼트의 함정에 빠집니다.

  3. GRAND PGM의 품격: 일본 PGM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 'GRAND PGM' 코스인 만큼 클럽하우스의 고급스러움, 훌륭한 레스토랑 식사 퀄리티, 철저한 잔디 관리 수준이 매우 뛰어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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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구글지도 위치는 회원가입 후 가능

PGM마리아

골프장 일본어와 맵코드는 회원가입 후 가능

평일평균가격 : 13,000엔
휴일평균가격 : 23,000엔

시즌에 따라 금액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명 참가기준 금액이며 2명,3명 티업시 인당 약 1,000엔-3,000엔 정도 추가

라운딩 후 직접 결제 (비자,마스터 카드 및 현금 결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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