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현 히코네시의 전원지대에 위치한 히코네 컨트리 클럽은 1980년에 개장하여,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일본 정원 같은 느낌의 코스에서는 히코네성, 비와호, 이부키산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납니다. 교토, 오사카 또는 나고야 방면에서도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전장 6,575야드, 18홀 규모의 구릉지 타입입니다. 특징적인 코스로는 아웃 코스 5번과 9번 홀이 급격한 도그레그(Dog-leg) 형태여서 공이 떨어지는 지점 선정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내리막 지형인 3, 6, 16번 홀 등은 특히 비와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잘 파악해야 하는 홀입니다. 드라이빙 레인지부터 퍼터, 어프로치, 벙커 연습장까지 충실한 연습 시설을 갖추고 있어 라운딩 전 컨디션 조절이 용이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웃 코스 7번과 인 코스 15번 홀에는 그늘집(차점)이 있어 플레이 중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로비는 층고가 높은 오픈형 구조로 밝고 개방감이 느껴지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프로샵에는 골프 용품과 오리지널 굿즈, 기념품 등이 구비되어 있어 비품 구매나 선물 준비에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라커룸, 대욕장, 여성용 파우더 코너 등은 청결하게 관리되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