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에 개장한 역사 깊은 36홀 규모의 챔피언십 골프장입니다. 프로 골퍼 스기모토 히데요(Sugimoto Hideyo)가 설계하였으며, 거의 모든 홀에서 웅장한 후지산을 감상하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뷰가 특징입니다.
이곳은 크게 동(East) 코스와 서(West) 코스로 나뉘며, 각 코스마다 개성이 뚜렷합니다. 각 코스별 상세 특징과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동(East) 코스 (18홀 / Par 72)
동코스는 자연 지형을 정교하게 살려낸 설계가 돋보이는 곳으로, 계곡을 넘겨야 하는 샷(valley crossing)이나 연못을 넘기는 도그레그 홀이 많아 정교한 샷 컨트롤이 요구됩니다. 편의를 위해 네비게이션이 장착된 전동 카트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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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 정교한 방향성과 제2타의 정확도가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고저차가 다소 있는 산악형 레이아웃이므로 실제 거리보다 클럽을 길게 혹은 짧게 잡는 거리 감각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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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명물 홀 (OUT 코스 8번 홀 - Pa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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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팁: 전체적으로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구간이나 블라인드 홀이 섞여 있으므로 드라이버 비거리보다는 페어웨이 중앙을 지키는 안정적인 타겟 라인 설정이 유리합니다.
2. 서(West) 코스 (18홀 / Par 72)
서코스는 동코스에 비해 고저차가 적고 비교적 평탄하게 조성되어 있어, 조금 더 여유롭고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 코스는 골퍼가 직접 운전하는 카트를 이용해 라운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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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 페어웨이 양옆으로 편백나무와 울창한 숲이 늘어서 있어 아늑하고 집중도 높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저차의 부담은 적지만 도그레그 홀, 계곡을 가로지르는 레이아웃, 정교하게 배치된 워터 해저드 등이 긴장감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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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팁: 그린 주변의 가드 벙커가 까다로운 편이고 그린 언듈레이션이 있어 어프로치와 퍼팅의 섬세함이 요구됩니다. 특히 벤트그라스 그린으로 플레이할 때는 그린 스피드가 다소 빠를 수 있으므로 핀 위치에 맞춰 안전하게 온그린 시키는 샷이 스코어를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요약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