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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치노헤 CC의 역사와 상징성

  • 개장: 1974년 7월 (50년이 넘는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회원제 명문 코스입니다.)

  • 토너먼트 개최: 1979년 아오모리현 최초로 남자 프로 골프 투어(페普시 윌슨 토너먼트)를 개최했을 만큼 대외적으로 명성과 코스 변별력을 인정받은 곳입니다.

  • 설계자: 일본의 전설적인 설계가 '이노우에 세이치'의 제자로 유명한 호치 아키라(發知 朗)가 설계했습니다. (참고로 그는 일본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시시고 힐스 CC를 설계한 명장입니다.)

2. 코스 특징 및 레이아웃 (총 27홀 / 파 108 / 10,262야드)

해안선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온 완만한 구릉 지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중(中) 코스, 서(西) 코스, 남(南) 코스 각각 9홀씩 총 27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웅장한 송림(松林) 세パ레이트: 코스 전체를 감싸고 있는 울창하고 강인한 소나무 숲이 홀과 홀 사이를 완전히 분리해 줍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아늑함이 있지만, 티샷이 밀려 숲으로 들어가면 레이아웃 탈출이 꽤 까다롭습니다.

  • 전략적인 도그렉과 장해물: 페어웨이 한가운데에 고목(立木)들이 교묘하게 배치되어 있어 무조건 멀리 치는 것보다 구질을 조절하는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합니다. 벙커와 해저드가 그린 주변에 영리하게 배치되어 있어 "1타(티샷)보다 2타(아이언 샷)에서 승부가 갈리는 시비어(Severe)한 코스"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 1. 중(中) 코스: "정교한 샷 메이킹이 필요한 테크니컬 코스"

    • 특징: 세 코스 중 전장은 가장 짧은 편이지만, 가장 까다롭고 영리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코스입니다.

    • 코스 요인: 페어웨이 곳곳과 그린 주변에 오랜 세월 자란 나무들이 아주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티샷이 조금만 밀려도 다음 샷에서 대형 나무가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 됩니다.

    • 공략 포인트: 무조건 드라이버로 멀리 보내는 것보다, 세컨드 샷을 하기 좋은 위치로 공을 떨어뜨리는 전략적인 '포지셔닝'이 필수입니다. 방심하면 순식간에 보기, 더블보기가 나오는 '트랩'이 많은 코스입니다.

    2. 서(西) 코스: "시원하게 지를 수 있는 파워풀한 코스"

    • 특징: 코스 레이트(난이도 지표)가 72.1로 가장 높으며, 세 코스 중 가장 길고 웅장한 레이아웃을 자랑합니다.

    • 코스 요인: 페어웨이가 중 코스나 남 코스에 비해 넓고 탁 트여 있어서, 장타자라면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지를 수 있는 홀이 많습니다. 자연스러운 업다운(오르막·내리막)이 가미되어 있어 탄도 계산도 필요합니다.

    • 공략 포인트: 전장이 길기 때문에 티샷 거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세컨드 샷에서 롱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아야 해서 그린 공략이 무거워집니다. 전형적인 토너먼트 스타일로, 힘과 배짱이 필요한 코스입니다.

    3. 남(南) 코스: "바람과 해저드를 극복해야 하는 스릴 넘치는 코스"

    • 특징: 중 코스의 정교함과 서 코스의 시원함이 절묘하게 섞여 있으며, '바람과 물(해저드)'이 스코어를 좌우하는 코스입니다.

    • 코스 요인: 太平洋(태평양) 해안과 인접한 지형적 영향으로 상공의 바람이 예상보다 매우 강하게 붑니다. 또한, 몇몇 홀에서는 그린 앞이나 페어웨이 옆을 흐르는 워터 해저드가 위협적입니다.

    • 주요 홀 팁:

      • 내리막 숏홀(파3): 탁 트인 시야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습니다. 클럽 선택 시 단순히 거리만 보면 안 되고 바람의 세기를 아주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도그렉 및 롱홀: 우측 OB 구역이 위협적인 홀들이 있어, 티샷 시 중앙보다 약간 왼쪽을 타겟으로 잡는 것이 안전한 방어 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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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노헤

골프장 일본어와 맵코드는 닥골멤버 가능

평일평균가격 : 10,500엔
휴일평균가격 : 17,000엔

시즌에 따라 금액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명 참가기준 금액이며 2명,3명 티업시 인당 약 1,000엔-3,000엔 정도 추가

라운딩 후 직접 결제 (비자,마스터 카드 및 현금 결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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