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 특징 및 레이아웃 (총 36홀 규모)
타라오 CC는 해발 600m가 넘는 고원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도 평지보다 상대적으로 시원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동(East) 코스 18홀과 서(West) 코스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코스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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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East) 코스 (18홀 / 파72 / 7,160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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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토너먼트 코스"입니다. 실제로 일본 LPGA 메이저 대회인 '코니카 미놀타 컵'이 개최되었던 곳으로,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가 넓어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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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린 주변의 벙커와 정교하게 배치된 연못(해저드) 때문에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하며, 싱글 골퍼나 도전적인 라운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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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West) 코스 (18홀 / 파72 / 6,832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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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리조트형 코스"입니다. 동코스에 비해 전장은 다소 짧지만, 스코틀랜드풍의 링크스 스타일을 가미하여 아기자기하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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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평탄하여 여성 골퍼나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지만, 언듈레이션이 있어 섬세한 숏게임 능력이 요구됩니다.
2. '호텔 타라오'와 온천 (부대시설의 백미)
타라오 CC가 인기가 많은 결정적인 이유는 클럽하우스와 바로 연결된 '호텔 타라오(Hotel Tarao)'의 퀄리티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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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온천 (타라오 온천): 골프장 내에 자체 온천수가 솟아납니다. 라운드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노천탕과 실내 온천 시설이 매우 잘 갖춰져 있어, 온천 휴양을 목적으로 오는 일본 현지인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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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및 숙박: 일반 호텔 객실 타입부터 가족이나 단체 팀이 프라이빗하게 묵을 수 있는 별장형 '코티지(Log House)'까지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