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7월 16일에 개장하여 5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오사카 최남단 센난(泉南) 지역의 대표적인 매머드 코스입니다. 이바라키 고원 CC 등을 빚어낸 일본 명문 코스 설계의 원로 마치다 요시오(町田義雄)가 설계를 맡았으며, 현재는 대형 골프 매니지먼트 기업인 아코디아 골프(Accordia Golf)에서 보유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즈미 산맥(和泉山脈) 기슭의 완만한 구릉 대지에 조성되어 있으며, 지형과 조망의 특색을 살린 이누나키(犬鳴), 이나쿠라(稲倉), 오사카만(大阪湾) 3개 코스 총 27홀 규모로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오사카만 코스에서는 푸른 바다와 간사이 국제공항을 뜨고 내리는 항공기를 조망할 수 있는 이색적인 뷰를 선사합니다.
코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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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요시오(町田義雄)의 대규모 플랫 조형과 3개 코스 대비:
광대한 부지를 절토하여 페어웨이를 매우 넓고 평탄(플랫)하게 조성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OB 라인에 대한 부담이 적고 호쾌한 티샷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방위와 지명을 딴 3개 코스는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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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키 코스 (犬鳴コース): 이누나키산(犬鳴山) 방면으로 전개되며, 3개 코스 중 가장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가 광활하여 장타자가 풀스윙을 마음껏 구사할 수 있는 파워형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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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쿠라 코스 (稲倉コース): 이나쿠라지(稲倉池) 방면의 코스로, 전장은 비교적 짧으나 내리막 경사와 도그렉이 섞여 있어 숏아이언의 정교한 핀 공략과 거리 조절이 요구되는 테크니컬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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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만 코스 (大阪湾コース): 완만한 업다운과 자연 기복이 각 홀에 입체적인 변화를 주며, 오사카만과 간사이 국제공항을 조망하는 절경 속에서 터프함과 영리한 매니지먼트가 결합된 상급자 선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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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코스 레이팅 (최고 72.5~74.0):
27홀 총 전장은 10,000야드를 넘어서며, 18홀 조합 시 백(Black) 티 기준 오사카만 × 이누나키 조합이 최장 6,912야드(코스 레이팅 72.5~74.0)로 가장 터프한 난도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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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벤트 2그린 시스템 (A그린 & B그린):
전통적인 벤트 2그린(펜크로스 계열) 시스템으로 관리됩니다. 그린 면적이 콤팩트하면서도 그린 주변을 감싸는 벙커 배치가 정교하여, 핀의 위치에 맞춘 정확한 캐리 거리와 스핀 컨트롤이 요구됩니다. 이즈미 산맥의 지형을 타고 흐르는 완만한 경사 라인 리딩이 스코어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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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페어웨이 카트 진입(乗り入れ) 및 최신 GPS 시스템:
최신 GPS 내비게이션 태블릿이 탑재된 자주식 전동 승용 카트로 운영되며, 기상 이변이 없는 한 연중 페어웨이 카트 진입(노리이레)이 허용되어 체력 소모를 줄이고 쾌적하게 셀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드라이빙 타석 레인지는 없으나 어프로치 및 퍼팅 전용 연습장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코스 기본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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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총 27홀 / Par 108 / 총 전장 9,384~10,618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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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키 코스(犬鳴): 9홀 / Par 36 / 3,460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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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만 코스(大阪湾): 9홀 / Par 36 / 3,452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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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쿠라 코스(稲倉): 9홀 / Par 36 / 3,172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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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8홀 조합 및 코스 레이팅 (벤트 A그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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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만(大阪湾) × 이누나키(犬鳴): Black 6,912yd (CR 72.5) / Blue 6,576yd / White 6,314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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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키(犬鳴) × 이나쿠라(稲倉): Black 약 6,632yd / Blue 약 6,300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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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쿠라(稲倉) × 오사카만(大阪湾): Black 약 6,624yd / Blue 약 6,290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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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티(Red): 18홀 기준 약 4,950~5,160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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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타입: 丘陵 (광활한 구릉 코스 / 플랫 & 와이드 페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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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일: 1972년(쇼와 47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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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마치다 요시오 (町田 義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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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그룹: 아코디아 골프 (Accordia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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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벤트 2그린 시스템 (A그린 / B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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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형태: GPS 내비게이션 장착 전동 승용 카트 셀프 플레이 (페어웨이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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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18홀 로테이션: [오사카만(大阪湾) ➔ 이누나키(犬鳴)], [이누나키(犬鳴) ➔ 이나쿠라(稲倉)], [이나쿠라(稲倉) ➔ 오사카만(大阪湾)]
1. 이누나키 (犬鳴) 코스 (9홀 / Par 36 / Back 약 3,460야드)
3개 코스 중 가장 묵직한 전장과 넓은 페어웨이에서 호쾌한 장타를 시험하는 파워 코스입니다.
2. 이나쿠라 (稲倉) 코스 (9홀 / Par 36 / Back 약 3,172야드)
내리막 경사와 도그렉 지형 속에서 정교한 숏아이언 핀 공략을 시험하는 테크니컬 코스입니다.
3. 오사카만 (大阪湾) 코스 (9홀 / Par 36 / Back 약 3,452야드)
오사카만과 간사이 국제공항의 파노라마 조망 속에서 고저차와 기복을 극복해야 하는 토너먼트 승부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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