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8월 23일에 개장하였으며, 일본 골프 코스 설계의 거장 이노우에 세이이치(井上誠一)가 초기 현장 답사 단계부터 세계적인 메이저 토너먼트 개최를 염두에 두고 직접 설계한 필생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남규슈의 대표적인 리조트 기업인 이와사키(いわさき)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사쓰마 후지(薩摩富士)'로 불리는 명봉 가이몬다케(開聞岳 / 해발 924m) 기슭과 푸른 동중국해(東シナ海)를 마주한 약 165만㎡(코스 면적 50만㎡)의 장대한 부지에 조성되었습니다. 1981년부터 2004년까지 24년간 일본 남자 투어의 왕중왕전 격이었던 ‘카시오 월드 오픈(CASIO World Open)’의 상징적인 격전지였으며, 2019년 제87회 일본 프로골프 선수권대회, PGA 시니어 투어 '이와사키 시라쓰유 시니어' 등을 개최해 온 일본 최남단의 전설적인 챔피언십 명문입니다.
코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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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세이이치(井上誠一)의 웅대한 토너먼트 전략 조형: 이노우에 세이이치가 설계한 전국 38개 명문 코스 중에서도 가장 웅장하고 남성적인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가이몬다케의 완만한 능선 경사면을 활용해 홀 폭이 매우 넓고 시원하게 뻗어 있으나, 도사리고 있는 깊은 가드 벙커, 페어웨이 천연 기복, 입체적인 수목 배치가 어우러져 무조건적인 장타만으로는 공략할 수 없는 고도의 전략성을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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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몬 오로시(開聞おろし)’와 동중국해 바닷바람이 교차하는 천연 해저드: 개폐된 평지나 단순 산악 코스와 달리, 가이몬다케 화산 봉우리에서 골짜기를 타고 불어 내리는 돌풍인 ‘가이몬 오로시’와 동중국해에서 솟구쳐 오르는 강한 해풍이 시시각각 교차합니다. 바람 그 자체가 가장 까다로운 해저드로 설계에 정밀하게 계산되어 있어, 바람의 결을 읽고 탄도를 낮게 제어하는 샷 메이킹 능력이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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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티 7,200야드를 넘는 몬스터 전장 (코스 레이팅 최고 74.4): 챔피언/백 티 기준 최장 7,230야드(공식 7,151야드, Par 72), JGA 코스 레이팅 74.4에 달하는 압도적인 전장을 자랑합니다. 400야드를 훌쩍 넘는 파4 미들 홀들과 긴 파3 홀들이 포진해 있어 세컨드 샷에서 롱아이언 및 페어웨이 우드의 높은 탄도와 정확한 랜딩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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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800㎡의 초대형 벤트 1그린과 화산재 지형의 마운틴 브레이크: 일본 본토 최남단의 아열대성 온난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800㎡에 달하는 거대한 벤트 원그린 시스템을 완벽하게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린 언듈레이션이 크고 2~3단 그린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웅대한 가이몬다케 봉우리에서 바다 쪽으로 경사가 흘러내리는 '마운틴 & 오션 브레이크'가 작용하여 눈에 보이는 시각적 경사와 실제 볼이 구르는 브레이크가 상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중한 라인 리딩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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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유도 승용 카트 및 충실한 챔피언십 연습 시설: 전 코스 GPS 내비게이션 태블릿이 탑재된 5인승 전자유도 전동 승용 카트로 운영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또한 250야드 20타석 규모의 드라이빙 레인지와 천연 잔디 감각의 대형 퍼팅 연습장 2면을 완비하고 있어 실전 라운드 전 완벽한 샷 조율이 가능합니다.
코스 기본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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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총 18홀 / Par 72 / 전장 7,151~7,230야드 (Back Tee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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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백 티(Champion/Back): 7,151~7,230야드 (Course Rating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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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티(Regular): 약 6,600~6,700야드 (Course Rating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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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티(Front): 약 6,100~6,200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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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티(Ladies): 약 5,300~5,400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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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타입: 丘陵・シーサイド (웅대한 구릉 및 시사이드 챔피언십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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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일: 1968년(쇼와 43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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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이노우에 세이이치 (井上 誠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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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주체: 이와사키 호텔즈 (いわさきグルー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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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벤트 1그린 시스템 (평균 800㎡ 대형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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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회 개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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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 男子 메이저 '카시오 월드 오픈(CASIO World Open)' 24회 연속 개최 (198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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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일본 프로골프 선수권대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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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시니어 투어 '이와사키 시라쓰유 시니어 골프 토너먼트' 개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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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형태: GPS 내비게이션 탑재 전자유도 5인승 승용 카트 플레이 (캐디 동반 / 셀프 병행)
1. 아웃 (OUT) 코스 (9홀 / Par 36 / Back 약 3,550야드)
가이몬다케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시원하게 열린 페어웨이에서 웅장한 샷을 시험하는 전반 코스입니다.
2. 인 (IN) 코스 (9홀 / Par 36 / Back 약 3,600야드)
카시오 월드 오픈의 수많은 명승부를 낳은 극적인 드라마와 긴장감이 응축된 후반 승부처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