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에 개장한 오키나와현 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골프장입니다. 당초 직영으로 개장한 이후 코스 설계가 오오쿠보 쇼(大久保昌)에 의해 개조·정비되었으며, 현재는 아코디아 골프(Accordia Golf) 체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하 시가지와 태평양(나카구스쿠만)을 내려다보는 완만한 고지대에 안착해 있어 뛰어난 조망과 함께 나하 도심에서의 압도적인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코스 특징
-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정통성: 1965년 개장하여 오키나와 골프의 여명기를 연 상징적인 구장으로, 오랜 수령의 아열대 수목과 자연 구릉 지형이 코스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
Par 70 규격의 콤팩트하고 테크니컬한 레이아웃: 총 전장은 백 티 기준 약 5,764야드(Par 70)로 챔피언십 롱 코스에 비해 짧은 편이지만, 업다운, 도그렉, 계곡 넘기 홀들이 밀도 있게 배치되어 있어 드라이버 비거리보다는 정교한 클럽 선택과 정확한 랜딩 존(IP) 공략이 필수적입니다.
-
전통적인 코라이(高麗) 1그린 시스템: 남국 특유의 강인한 코라이 잔디 원그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잔디 결(쿠사메)의 저항과 바다 쪽으로 흐르는 경사(착시 브레이크)가 강하게 작용하여, 퍼팅 라인과 스피드를 세밀하게 파악해야 타수를 지킬 수 있습니다.
-
나하 공항 30분의 탁월한 도심 접근성: 오키나와 본섬 골프장 중 나하 시내 및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곳 중 하나로, 출국일이나 입국 당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도착/귀국 라운드'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아코디아 스마트 카트 셀프 플레이: 최신 GPS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승용 카트를 운영하여 잔여 거리와 공략 루트를 쉽게 확인하며 캐주얼하고 쾌적하게 셀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 기본 제원
-
규모: 총 18홀 / Par 70 / 총 전장 약 5,764야드 (Back Tee 기준)
-
아웃(OUT) 코스: 9홀 / Par 35 / 약 2,924야드
-
인(IN) 코스: 9홀 / Par 35 / 약 2,840야드
-
레귤러 티(Regular): 총 약 5,300~5,449야드
-
코스 타입: 丘陵 (구릉 코스 / 적당한 기복의 테크니컬형)
-
개장일: 1965년 7월 3일
-
설계자: 직영 / 【개조 설계】 오오쿠보 쇼 (大久保 昌)
-
운영 그룹: 아코디아 골프 (Accordia Golf)
-
그린: 코라이(高麗) 1그린 시스템
1. 아웃 (OUT) 코스 (9홀 / Par 35 / 2,924야드 - Back 기준)
자연 구릉의 업다운을 활용하여 클럽별 정확한 캐리 거리를 계산해야 하는 전반 코스입니다.
2. 인 (IN) 코스 (9홀 / Par 35 / 2,840야드 - Back 기준)
나카구스쿠만 바다와 자연 수목이 어우러져 지적인 샷 메이킹을 요구하는 후반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