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의 거장'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코스 설계가 우에다 오사무(上田治)가 디자인하여 1966년에 개장했으며, 완만한 구릉 지형의 미학을 극대화한 명구장으로 유명합니다. 로코 산맥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 녹아들어 있으며, 자연 지형을 손대지 않고 살린 다채로운 고저차와 오묘하게 배치된 벙커·연못이 조화를 이루어 골퍼들에게 선이 굵으면서도 정교한 전략성을 요구합니다.
코스 구성 개요
총 18홀(아웃 코스 9홀 / 인 코스 9홀), 파72, 백티 기준 총 전장 6,862야드의 2벤트 그린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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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OUT) 코스 (1~9번 홀): 자연스러운 지형 기복과 유연한 페어웨이가 어우러져 시원한 티샷을 날릴 수 있으나, 우에다 오사무 특유의 웅장함과 정교한 타겟 공략이 동시에 요구되는 남성적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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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IN) 코스 (10~18번 홀): 자연 기복과 고저차가 도드라지며 계곡 지형이 배합되어 있어, 섬세한 클럽 선택과 철저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스코어를 좌우하는 지능형 코스입니다.
1. 아웃(OUT) 코스 (9홀 / Par 36 / 3,456 Yds - 백티 기준)
아웃 코스는 웅장하고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지만, 우에다 오사무 코스답게 벙커 수비와 타겟 선정이 확실해야 타수를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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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 (Par 5): 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웅장한 롱홀입니다. 넓게 뻗은 페어웨이가 첫 티샷의 부담을 줄여주지만, 안전한 3온 전략으로 차분하게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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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홀 (Par 3 - 니어핀 추천 홀): 우거진 삼림과 산바람 영향이 돋보이는 아웃 코스의 시그니처 숏홀입니다. 캐리 거리를 정밀하게 계산하고 핀을 직접 공략해야 파 세이브가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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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홀 (Par 5 - 드라콘 추천 홀): 페어웨이가 호쾌하게 펼쳐진 대표적인 드라이버 장타 추천 홀입니다. 부담 없이 드라이버 스윙을 날려 비거리를 겨루기에 최적의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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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Par 4 - 핸디캡 1번 홀): 전반을 마무리하는 아웃 코스 최고 난이도의 미들홀입니다. 정교한 티샷으로 안전한 IP 지점을 확보해야 세컨드 샷에서 무난히 온그린을 노릴 수 있습니다.
2. 인(IN) 코스 (9홀 / Par 36 / 3,406 Yds - 백티 기준)
인 코스는 자연 지형의 고저차와 도그렉 지형이 승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릴 넘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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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홀 (Par 4): 인 코스 초반의 전략적인 미들홀입니다. 페어웨이 굴곡과 벙커 배치를 고려하여 안전한 앵글로 공을 보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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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 (Par 3 - 니어핀 추천 홀): 지형의 고저차와 그린 주변 벙커가 위협적인 니어핀 추천 홀입니다. 정확한 스핀 컨트롤과 클럽 선택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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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홀 (Par 5 - 드라콘 추천 홀): 인 코스 후반의 승부처가 되는 파5 롱홀이자 드라콘 추천 홀입니다. 페어웨이 도그렉 구간을 잘 회피하면 버디 기회를 노려볼 수 있는 명물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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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Par 4): 라운드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까다로운 미들홀입니다.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며 과감하고 정교한 세컨드 샷으로 온그린을 성공시켜야 짜릿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습니다.
플레이 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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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오사무 디자인 공략 (포사 및 지형 활용): 우에다 오사무 코스는 지형의 자연스러운 다이내믹함을 살린 곳이 많습니다. 무조건적인 비거리보다는 그린으로 향하는 비스듬한 앵글을 파악하고 벙커를 회피하는 세밀한 타겟 골프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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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 고저차와 그린 라이 읽기: 구릉 및 오르막·내리막 고저차가 뚜렷하게 느껴지므로 시각적 거리보다 실질 고저차를 계산해 1클럽 정도 여유 있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퍼팅 시에도 산세에 따른 경사(그린 라이)를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