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Step Up Tour 등 여러 주요 대회가 개최되었을 만큼 정교한 코스 관리와 우수한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사누키 평야와 만노 연못 주변의 나지막한 산세를 배경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넉넉한 전장 속에서도 수많은 연못과 벙커, 고저차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호쾌함과 세밀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동시에 요구하는 명문 코스입니다.
코스 구성 개요
총 18홀(아웃 코스 9홀 / 인 코스 9홀), 파72, 챔피언티 기준 총 전장 6,883야드의 벤트 1그린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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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OUT) 코스 (1~9번 홀): 비교적 페어웨이가 넓고 탁 트여 있어 시원한 드라이버 샷을 즐길 수 있지만, 곳곳에 배치된 연못과 도그렉 홀이 세심한 방향성을 요구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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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IN) 코스 (10~18번 홀): 자연 지형의 기복과 오르막/내리막 고저차가 돋보이며, 벙커와 워터 해저드의 개입이 한층 깊어져 전략적인 클럽 선택이 스코어를 좌우하는 지능형 코스입니다.
1. 아웃(OUT) 코스 (9홀 / Par 36 / 3,428 Yds - 챔피언티 기준)
아웃 코스는 유연한 곡선의 페어웨이와 수려한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호쾌한 티샷을 선사하지만, 세컨드 샷 지점에서의 거리 계산이 중요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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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 (Par 5): 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웅장한 롱홀입니다. 탁 트인 시야 덕분에 마음껏 스윙을 날릴 수 있으나, 안전한 3온 전략으로 차분하게 출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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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홀 (Par 3 - 니어핀 추천 홀): 연못과 벙커의 조합이 아름다운 아웃 코스의 시그니처 숏홀입니다.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정밀하게 읽고 클럽을 선택해 핀을 직접 공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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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홀 (Par 5 - 드라콘 추천 홀): 시원한 페어웨이가 길게 펼쳐진 대표적인 드라이버 장타 추천 홀입니다. 부담 없이 호쾌한 티샷을 날리며 거리를 겨루기에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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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Par 4 - 핸디캡 1번 홀): 전반을 마무리하는 아웃 코스 최고 난이도의 미들홀입니다. 정교한 티샷이 전제되어야 그린 주변 벙커와 장애물을 피해 온그린을 노릴 수 있습니다.
2. 인(IN) 코스 (9홀 / Par 36 / 3,455 Yds - 챔피언티 기준)
인 코스는 아웃 코스보다 고저차와 지형적 변화가 다채로우며, 워터 해저드가 승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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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홀 (Par 4): 인 코스 초반의 전략적 미들홀입니다. 페어웨이 굴곡과 벙커의 배치를 사전에 잘 파악하고 확실한 IP 지점을 타겟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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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홀 (Par 3 - 니어핀 추천 홀): 거리감 조절이 핵심인 정교한 파3 숏홀입니다. 그린 주변의 수비가 견고하여 온그린 자체만으로도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는 니어핀 추천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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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홀 (Par 5 - 드라콘 추천 홀): 인 코스 후반의 승부처가 되는 웅장한 롱홀이자 드라콘 추천 홀입니다. 장타자라면 세컨드 샷에서의 과감한 공략을 고려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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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Par 4): 라운드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미들홀입니다.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며 정확한 세컨드 샷으로 연못을 피해 온그린을 성공시켜야 짜릿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습니다.
플레이 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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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벙커를 피하는 타겟 골프: 코스 내 수많은 연못과 정교하게 배치된 벙커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비거리보다는 확실한 타겟(IP 지점)을 설정하고 자르는 지혜가 스코어를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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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 계산과 그린 라이 읽기: 구릉 지형 특성상 오르막/내리막 고저차가 존재하므로 표기 거리보다 1클럽 정도 여유를 두는 클럽 선택이 유리합니다. 또한 언듈레이션이 있는 벤트 그린이므로 세컨드 샷 낙하 지점과 퍼팅 라인 읽기가 타수를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