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골프협회(PGA) 지정 코스로, 과거 중시코쿠 오픈 및 일본 미드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가 열렸을 만큼 뛰어난 코스 품질과 당당한 규격을 자랑합니다. 잔잔한 세토내해의 섬들과 푸른 바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풍을 어떻게 읽고 다루느냐가 스코어 메이킹의 핵심이 되는 도전적인 구장입니다.
코스 구성 개요
총 18홀(아웃 코스 9홀 / 인 코스 9홀), 파72, 백티 기준 총 전장 7,051야드의 벤트 1그린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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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OUT) 코스 (1~9번 홀): 비교적 정통적이고 웅장한 레이아웃을 자랑하며, 세토내해의 탁 트인 뷰와 함께 시작되는 호쾌하고 유연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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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IN) 코스 (10~18번 홀): 지형의 기복과 정교한 해풍 영향, 까다로운 전장을 지녀 철저한 코스 전략과 지능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난이도 높은 코스입니다.
1. 아웃(OUT) 코스 (9홀 / Par 36 / 3,487 Yds - 백티 기준)
아웃 코스는 세토내해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시원한 드라이버 샷을 즐길 수 있는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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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홀 (Par 5): 아웃 코스 초반의 웅장함을 대표하는 570야드의 장거리 파5 롱홀입니다. 시원한 티샷을 날릴 수 있지만, 3온을 목표로 세컨드 지점부터 안정적으로 끊어가는 전략이 스코어를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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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 (Par 3 - 니어핀 추천 홀): 바다 풍경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아웃 코스의 시그니처 숏홀입니다. 해풍의 강도와 방향을 정밀하게 읽고 클럽을 선택해 핀을 직접 공략해야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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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홀 (Par 5 - 드라콘 추천 홀): 탁 트인 페어웨이가 펼쳐진 아웃 코스의 대표적인 장타 추천 홀입니다. 부담 없이 호쾌한 티샷을 날리며 거리를 겨루기 좋은 명물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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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홀 (Par 4 - 핸디캡 1번 홀): 아웃 코스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457야드의 긴 파4 미들홀입니다. 정교하고 긴 티샷이 전제되어야 세컨드 샷에서 온그린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2. 인(IN) 코스 (9홀 / Par 36 / 3,564 Yds - 백티 기준)
인 코스는 아웃 코스보다 전장이 길고 전략성이 대폭 강화되어 있어, 마지막 홀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릴 넘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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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홀 (Par 5): 인 코스의 시작을 알리는 573야드의 긴 파5 롱홀입니다. 좌우 지형 요소를 신경 쓰며 차분히 레이업해 나가야 안전한 스타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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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홀 (Par 3 - 니어핀 추천 홀): 전장이 비교적 짧아 서비스 홀로 느껴지는 파3 숏홀입니다. 다만 그린 주변의 벙커와 언듈레이션이 은근한 압박을 주므로 세밀한 아이언 샷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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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홀 (Par 4): 451야드에 달하는 웅장한 전장의 파4 홀입니다. 바람이 불 때는 유틸리티나 우드로 세컨드 샷을 공략해야 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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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Par 4 - 드라콘 추천 홀): 라운드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드라콘 추천 홀이자 길고 까다로운 미들홀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근사한 조망 속에서 과감한 티샷과 정교한 세컨드 샷으로 유종의 미를 노려야 합니다.
플레이 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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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해풍) 읽기와 클럽 선택: 세토내해 연안에 위치한 씨사이드 코스 특성상 해풍의 영향이 큽니다. 시각적인 표기 거리보다 바람의 실시간 강도와 방향을 반영해 1~2클럽을 신중히 조정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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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 그린의 경사 공략: 미세하고 오묘한 굴곡을 지닌 벤트(Pen cross) 그린을 사용하므로, 온그린 시 핀 위치뿐만 아니라 그린의 전체적인 경사와 라이를 세심하게 파악해야 미스 퍼트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