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코스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거장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설계하였으며, '그랜드 코스'가 웅장함과 비거리를 겨루는 코스라면 '로열 코스'는 탁월한 경관과 함께 더욱 정교한 컨트롤, 섬세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요구하는 코스로 평가받습니다.
코스 구성 개요
총 18홀(아웃 코스 9홀 / 인 코스 9홀), 파 72, 총 전장 약 6,838야드의 1벤트 그린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자연 숲과 연못, 지형의 언듈레이션(기복)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티샷의 착지 지점(IP)과 그린 공격 라인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 골퍼의 판단력이 스코어를 가릅니다.
1. 아웃(OUT) 코스 (1~9번 홀)
아웃 코스는 자연 지형과 워터 해저드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코스입니다. 페어웨이 굴곡과 벙커의 배치가 정교하여 세밀한 거리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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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 (파3 / 니아핀 추천): 연못과 그린 주변 벙커의 방어가 철저하여 정교한 아이언 샷 거리가 요구되는 아웃 코스의 명물 숏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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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홀 (파5 / 드라콘 추천): 호쾌하게 스윙을 날릴 수 있는 아웃 코스의 대표 장타 추천 롱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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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파4): 수려한 수경관과 함께 전반 라운딩을 마무리하는 정교한 미들홀입니다.
2. 인(IN) 코스 (10~18번 홀)
인 코스는 자연림으로 홀이 독립되게 구획되어 있으며, 다채로운 지형 기복과 해저드가 얽혀 있어 집중력과 섬세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상급자 선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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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홀 (파3 / 니아핀 추천): 바람의 영향과 그린 주변 안착 지점을 철저히 계산해야 하는 인 코스의 시그니처 숏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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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홀 (파5 / 드라콘 추천): 인 코스의 대표 롱홀로, 세컨드/서드 샷에서 확실한 안착 지점을 설정하는 3온 전략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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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파4): 아름다운 클럽하우스 전경을 배경으로 라운딩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명물 라스트 미들홀입니다.
플레이 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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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코스 vs 로열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