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설계하였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도전적인 코스'를 지향하여 국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레이아웃과 코스 관리 상태를 자랑합니다.
코스 구성 개요
총 18홀(아웃 코스 9홀 / 인 코스 9홀), 파 72, 총 전장 약 7,022야드의 1벤트 그린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자연 지형의 기복을 완벽하게 살린 오르막/내리막과 함께, 웅장한 워터 해저드, 샌드 벙커, 고라티 벙커 등이 섬세하게 배치되어 있어 골퍼의 전략적 판단과 샷의 완성도를 요구합니다.
1. 아웃(OUT) 코스 (1~9번 홀)
아웃 코스는 지형의 자연스러운 기복과 숲, 그리고 넓은 페어웨이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리가 충분히 길고 시각적으로 탁 트여 있어 호쾌한 티샷을 날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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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 (파3 / 니아핀 추천): 연못 및 그린 주위 벙커가 철저하게 수비하고 있어 정교한 아이언 샷과 바람 계산이 필수적인 숏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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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홀 (파5 / 드라콘 추천): 넓은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아웃 코스의 대표 장타 추천 홀로, 대담한 티샷을 노려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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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파4): 아름다운 수경관을 배경으로 전반 라운딩을 마무리하는 정교한 미들홀입니다.
2. 인(IN) 코스 (10~18번 홀)
인 코스는 아웃 코스에 비해 워터 해저드와 도그렉, 벙커 배치가 더욱 정밀하여 상급자일수록 높은 긴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략형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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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 (파3 / 니아핀 추천): 그린을 둘러싼 연못과 벙커의 압박감이 뛰어난 인 코스의 시그니처 숏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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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홀 (파5 / 드라콘 추천): 인 코스의 대표 롱홀로, 세컨드/서드 샷에서 확실한 안착 지점을 설정하는 3온 전략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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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파4): 웅장한 클럽하우스와 연못 전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명물 라스트 홀입니다.
플레이 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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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트렌트 존스 Jr. 특유의 전략성: 페어웨이는 넓으나 벙커와 워터 해저드의 위치가 매우 전략적입니다. 무조건적인 직공보다는 확실한 레이업 및 IP 지점 선정이 스코어를 지키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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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그린 컨디션 및 언듈레이션: 1벤트 그린으로 그린 스피드가 매우 빠르며 언듈레이션이 다채로우므로, 핀 위치에 맞춘 아프로치 낙하 지점 선정과 신중한 퍼팅 라인 읽기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