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고바야시 미츠아키(小林光昭)가 설계하였으며, 직선을 배제하고 곡선의 아름다움을 조화시킨 'R(Radian)의 미학'을 바탕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클럽하우스 앞에 넓게 펼쳐진 대형 연못을 비롯해, 전체 18홀 중 8개 홀에 워터 해저드가 깊게 개입되어 있어 수려한 전경과 함께 도전적인 전략성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코스 구성 개요
총 18홀(아웃 코스 9홀 / 인 코스 9홀), 파 71, 총 전장 약 6,043야드의 1벤트 그린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산악 지형이 많은 효고현 내에서도 고저차가 적고 비교적 플랫(Flat)하지만, 연못과 65개의 벙커 배치가 섬세하여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수적입니다.
1. 아웃(OUT) 코스 (1~9번 홀)
아웃 코스는 지형의 부드러운 곡선과 워터 해저드가 어우러진 코스입니다. 거리 부담은 적은 편이나 샷의 정확도가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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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홀 (파3 / 니아핀 추천): 정교한 아이언 거리를 시험하는 아웃 코스의 대표 숏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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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홀 (파5 / 백티 520야드, 레귤러티 497야드): 아웃 코스에서 가장 긴 롱홀로, 세컨드 샷 이후의 안정적인 3온 공략이 스코어를 지키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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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파4 / 드라콘 추천): 클럽하우스 앞 대형 연못을 끼고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아웃 코스의 명물 미들홀입니다. 세컨드 샷 지점부터 그린 좌측 전체에 걸쳐 길게 늘어선 연못이 상당한 시각적 압박감을 제공하므로, 정교한 타깃 샷이 필수적입니다.
2. 인(IN) 코스 (10~18번 홀)
인 코스는 도그렉 지형과 워터 해저드, 벙커가 더욱 긴밀하게 조화를 이루어 대담함보다는 섬세하고 계산된 코스 매니지먼트가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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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홀 (파3 / 백티 200야드, 레귤러티 193야드): 인 코스 숏홀 중 가장 긴 전장을 자랑하여 바람 계산과 한 클럽 여유 있는 선정이 필요한 까다로운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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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 (파3 / 니아핀 추천): 정확한 거리감과 그린 주변 벙커 수비를 피해야 하는 니아핀 추천 숏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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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홀 (파5 / 백티 515야드, 레귤러티 497야드): 인 코스의 정교한 롱홀로, 페어웨이 목표 지점을 확실히 정하고 레이업을 가져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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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파4 / 드라콘 추천): 라운딩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명물 라스트 미들홀입니다. 9번 홀과 대칭을 이루어 세컨드 샷 지점부터 그린 우측으로 대형 연못이 펼쳐지므로,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는 정밀한 아프로치 샷이 파 세이브를 결정짓습니다.
플레이 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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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 18번 연못 공략(클럽하우스 뷰): 9번(좌측 연못)과 18번(우측 연못) 홀은 아름다운 클럽하우스 전경을 바탕으로 연못이 길게 연이어져 있어 무리한 직공보다는 안전하게 그린 중앙을 노리는 공략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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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보다 정확도 위주의 라운딩: 총 전장이 파71 기준 6,000야드 안팎으로 아주 긴 편은 아니지만, 65개의 벙커와 연못 방어가 꼼꼼하므로 드라이버 비거리보다는 정교한 드라이버/아이언 방향성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