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간사이 프로 골프 선수권' 및 'JGTO AbemaTV 투어' 등 주요 프로 토너먼트가 개최되었을 만큼 뛰어난 코스 완성도와 관리 상태를 자랑합니다.
전체적으로 고저차가 20m 이내인 평탄하고 넓은(Flat & Wide)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어, 모든 연령대의 골퍼들이 상쾌하고 여유로운 라운딩을 즐기기에 최적인 코스입니다.
코스 구성 개요
총 27홀(레드 / 화이트 / 블루 코스 각 9홀), 파 108, 총 전장 약 10,567야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연림과 어우러진 워터 해저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전경이 뛰어나면서도 strategic(전략적)인 공략을 요구합니다.
1. 레드(RED) 코스 (1~9번 홀)
레드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어 웅장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기 좋지만, 코스 내 도사리고 있는 연못과 벙커 위치를 철저히 계산해야 하는 전략적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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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 (파3 / 백티 160야드, 레귤러티 135야드): 아름다운 연못을 넘겨쳐야 하는 해저드越え(연못 넘기) 숏홀입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와 연못 압박감 때문에 클럽 선택 시 정교한 거리 계산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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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홀 (파5 / 백티 540야드, 레귤러티 505야드): 탁 트인 페어웨이가 펼쳐진 레드 코스의 대표 롱홀입니다. 시원한 티샷을 날릴 수 있으나, 세컨드 샷 지점부터 그린까지 좌우의 나무들과 벙커가 수비하고 있어 정교한 3온 공략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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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파4 / 백티 390야드, 레귤러티 360야드): 레드 코스의 클라이맥스 미들홀입니다. 그린 우측에 넓게 형성된 워터 해저드가 있어, 핀 위치에 따라 그린 좌측 방향을 안전하게 겨냥하는 핸디캡 공략이 유효합니다.
2. 화이트(WHITE) 코스 (1~9번 홀)
화이트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면서도 은근한 언듈레이션과 도그렉 홀이 섞여 있어, 샷의 정확성과 코스 매니지먼트가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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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홀 (파4 / 백티 385야드, 레귤러티 355야드): 좌측으로 꺾이는 도그렉 미들홀입니다. 티샷 시 좌측 자연림(OB 구역)을 피하고 페어웨이 중앙 우측을 확보해야 세컨드 샷에서 그린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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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홀 (파3 / 백티 175야드, 레귤러티 150야드): 그린 전면에 배치된 깊은 벙커와 2단 그린이 특징인 까다로운 숏홀입니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한 클럽 여유 있게 잡는 보수적인 티샷이 파 세이브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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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홀 (파5 / 백티 525야드, 레귤러티 495야드): 직선 형태로 시원하게 뚫린 롱홀입니다. 드라이버 장타자라면 2온 도전을 자극하지만, 그린 입구 좌우에 도사린 벙커 레이아웃을 감안해야 합니다.
3. 블루(BLUE) 코스 (1~9번 홀)
블루 코스는 3개 코스 중 워터 해저드와 자연 지형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코스로, 토너먼트 코스다운 높은 난이도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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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홀 (파4 / 백티 410야드, 레귤러티 380야드): 전장이 긴 편인 미들홀로, 샷의 거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투온이 어렵습니다. 웅장한 자연림에 둘러싸여 있어 뛰어난 뷰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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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홀 (파3 / 백티 185야드, 레귤러티 160야드): 코스를 둘러싼 수목과 바람의 조화가 시각적 아름다움을 주지만, 그린착지 지점이 좁아 정확한 아이언 차핑 센스가 요구되는 시그니처 숏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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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파5 / 백티 550야드, 레귤러티 515야드): 블루 코스의 마지막 롱홀로, 클럽하우스를 향해 시원하게 내리치는 다이내믹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습니다. 3차례의 샷 모두 정교함이 요구되어 라운딩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킵니다.
플레이 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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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페어웨이에서의 티샷 호쾌함: 고저차가 적고 공간이 넓어 부담 없이 호쾌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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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벤트 그린(Bent Green) 공략: 2개의 벤트 그린 시스템을 운용하여 계절별로 최고의 그린 스피드와 굴림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린 경사와 당일 핀 위치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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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 및 벙커 주의: 산악 지형 특유의 심한 업다운은 없으나 코스 내 배치된 연못과 벙커가 무리한 공략을 스코어 잃기로 연결시키므로, 보수적인 타깃 설정이 스코어를 지키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