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펼쳐진 400년 역사의 마츠야마성과 마츠야마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세토 내해까지 조망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개장 이후 여자 프로 토너먼트 경기(켄쇼엔 레이디스・도고)가 개최된 것을 계기로 코스 개조를 거듭하며, 플레이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도고 온천을 배경으로 쇼와 43년(1968년)에 오픈한 유서 깊은 골프장으로, 도고 온천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라 숙박이나 관광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전략성이 뛰어난 다양한 블라인드 홀과 도그레그 홀이 특징입니다.
아웃 코스는 포대 그린이 많아 아이언의 거리감이 중요하고, 인 코스는 두 번째 샷부터 경사진 지형이 많아 스윙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명물 홀은 전국적으로도 드물게 성곽(마츠야마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8번 홀입니다.
1. 아웃(OUT) 코스 (9홀 / Par 36 / 3,280 Yds)
아웃 코스는 비교적 시야가 넓고 도고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코스입니다. 자연스러운 경사와 바람을 읽는 정확한 아이언 샷이 스코어 관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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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 (Par 5): 넓게 뻗은 페어웨이 덕분에 마음껏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시험해볼 수 있는 아웃 코스의 대표 롱기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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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홀 (Par 4): 티샷 시 페어웨이 낙하 지점의 경사와 벙커 위치를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정확한 IP점 공략이 세컨드 샷을 쉽게 풀어주는 전략적 미들홀입니다.
2. 인(IN) 코스 (9홀 / Par 36 / 3,250 Yds)
인 코스는 아웃 코스에 비해 지형의 변화가 풍부하고 크리크와 해저드 배치가 교묘하여 정교한 샷 컨트롤과 지혜로운 클럽 선택이 강하게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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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홀 (Par 5): 완만한 도그렉 구간과 함께 세컨드 샷 지점의 전략성이 돋보이며, 장타와 정교한 레이업 사이의 판단이 중요한 인 코스의 롱기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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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홀 (Par 3 - 시그니처 홀): 마츠야마 시가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숏홀로, 미적으로 뛰어나지만 계곡 바람을 정확히 읽지 못하면 온그린이 어려운 명품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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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Par 4): 클럽하우스를 향해 안정적인 공략을 펼쳐야 하는 마지막 홀로, 그린 주변 가드 벙커를 주의해 정교하게 안착시켜야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공략
"시원하게 펼쳐진 마츠야마 전경에 매료되어 욕심껏 드라이버를 내지르는 순간, 섬세한 내리막 경사와 벙커가 타수를 삼킵니다. 무리한 장타보다 경사를 이용한 정교한 타겟 골프를 구사하는 지혜가 필요한 명작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