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개장하여 반세기가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18홀 규모(Par 73 / 총 7,227야드 - 풀백티 기준)의 명문 임간(Forest) 코스입니다.
일본 최고의 명작들을 남긴 전설적인 설계가 우에다 오사무(上田 治)가 디자인하였으며, 나라현 내 코스 레이팅 1위(75.6)이자 서일본 전체에서도 손에 꼽히는 높은 난이도를 지닌 최고 수준의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 나라 컨트리클럽의 핵심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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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명장 우에다 오사무의 남성적이고 대담한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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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을 불허하는 악명 높은 'アリソン(앨리슨)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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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전장과 독특한 Par 73 세팅
1. 아웃 (OUT) 코스 (9홀 / Par 36 / 3,472 Yds - 백티 기준)
아웃 코스는 전반적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웅장하여 기분 좋게 드라이버를 지를 수 있는 홀들이 많지만, 미세하게 얽힌 도그레그와 포대 그린이 정교함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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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홀 (Par 4 - 최난도 홀): 아웃 코스에서 가장 핸디캡이 높은 최고의 승부처입니다. 티샷으로 깊은 골짜기(곡)를 가로질러 넘겨야 하는 데다, 그린 주변 왼쪽으로 깊고 악명 높은 벙커가 숨어 있어 정교하고 차분한 세컨드 샷 컨트롤이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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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홀 (Par 3): 아웃 코스의 대표적인 니어핀 추천 숏홀입니다. 바람의 영향을 아주 직접적으로 받는 열린 지형이라 신중한 클럽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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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Par 4): 전반을 마무리하는 아웃 코스의 대표적인 롱기홀 추천 코스입니다. 넓고 긴 페어웨이를 향해 시원하고 강렬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기 최적의 구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2. 인 (IN) 코스 (9홀 / Par 37 / 3,755 Yds - 백티 기준)
인 코스는 아웃 코스에 비해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등 웅장하고 오래된 울창한 자연림이 각 홀을 완벽하게 밀폐형으로 가로막고 있어 훨씬 조용하고 아늑하지만, 한 차원 높은 중압감을 선사하는 오리지널 임간 코스의 묘미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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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홀 (Par 5): 인 코스의 가장 위협적인 롱홀 중 하나입니다.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이 파도치듯 물결쳐서 평탄한 세컨드 스탠스를 잡기가 꽤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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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 (Par 3): 인 코스의 대표적인 니어핀 추천 숏홀입니다. 핀 위치에 상관없이 그린 중앙을 안전하게 겨냥하는 안목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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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Par 4): 라운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인 코스의 마지막 홀이자 명실상부한 대표 롱기홀 추천 코스입니다. 시원하게 쏘아 내리는 호쾌한 내리막 티샷의 손맛을 만끽하며 동반자들과 마지막 장타 경쟁을 펼치기 최고입니다. 다만 세컨드 샷부터는 가파른 오르막 경사를 감안해야 하므로 넉넉한 클럽 선택이 정석입니다.
🏌️♂️ 한 줄 평
"역사적인 명장 우에다 오사무의 철학이 그대로 투영되어, 비거리에 목마른 장타자들에게는 지상의 낙원을, 벙커에 걸린 골퍼들에게는 가혹한 시험대를 선물하는 관서 최고의 터프한 명문 구장입니다. 넓은 페어웨이 속 기분 좋은 롱기홀 대결과 함께 턱 높은 앨리슨 벙커를 영리하게 피해 정복해 나가는 묵직한 오리지널 클래식의 손맛을 온전히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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