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웅장하고 이국적인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18홀 규모(Par 72 / 총 6,854야드)의 품격 있는 구릉지(힐사이드) 코스입니다.
이곳은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등 홋카이도 특유의 침엽수림이 코스 양옆을 빽빽하게 감싸고 있어 마치 북유럽의 숲속에서 치는 듯한 평화롭고 이국적인 정취를 자랑합니다. 완만한 경사의 구릉지대를 살려 설계되었지만, 계곡(크리크)과 연못, 자작나무 숲이 낙하지점을 아기자기하게 방해하여 장타와 정교함을 동시에 시험하는 전략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입니다.
💡 골드 삿포로 컨트리클럽의 핵심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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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풍의 이국적인 침엽수림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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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릉 지형을 활용한 정교한 크리크와 해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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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촘촘한 고품질 벤트 1그린
1. 아웃 (OUT) 코스 (9홀 / Par 36 / 3,454 Yds - 백티 기준)
아웃 코스는 전체적으로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가 곧게 뻗어 있는 홀이 많아, 홋카이도의 광활함을 느끼며 호쾌하게 드라이버 샷을 날릴 수 있는 남성적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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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스타일: 시각적인 개방감이 훌륭하지만, 페어웨이 곳곳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크리크와 연못이 배치되어 있어 비거리 뒤에 정교한 세컨드 샷 포지셔닝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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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 (Par 5): 아웃 코스의 대표적인 롱기홀 추천 롱홀입니다. 시원한 직선형 레이아웃으로, 바람이 등 뒤에서 불어줄 때 홋카이도 특유의 탁 트인 페어웨이를 향해 마음껏 드라이버 비거리를 뽐낼 수 있는 찬스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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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홀 (Par 4):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크리크가 있어 티샷의 랜딩 지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테크니컬한 미들홀입니다. 무조건 드라이버를 잡기보다는 크리크 앞쪽에 안전하게 볼을 떨어뜨리는 스마트한 공략이 파(Par)를 지켜냅니다.
2. 인 (IN) 코스 (9홀 / Par 36 / 3,400 Yds - 백티 기준)
인 코스는 아웃 코스에 비해 도그레그 홀이 섞여 있고, 빽빽한 자작나무 숲과 조형미가 뛰어난 벙커들이 곳곳에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정교한 '타겟 골프'를 요구하는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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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홀 (Par 3 - 명물 홀): 인 코스의 가장 아름다운 시그니처 숏홀이자 니어핀 추천 홀입니다. 연못을 넘겨 쳐야 하는 아일랜드풍 그린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변하는 홋카이도의 숲과 물그림자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바람의 방향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온그린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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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 (Par 5): 랜딩 존 좌우로 자작나무 숲이 좁혀 들어오는 시각적 압박감이 있는 롱홀입니다. 티샷의 방향성이 흐트러지면 깊은 숲(러프)으로 들어가 레이아웃을 해야 하므로, 비거리보다는 정교한 페어웨이 중앙 안착이 절대적으로 우선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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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Par 4):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며 완만한 내리막 경사로 이어지는 마지막 미들홀이자 인 코스의 대표적인 롱기홀 추천 코스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어 기분 좋은 티샷 경쟁을 펼치며 라운드를 통쾌하게 마무리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