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개장하여 '일본 프로 골프 선수권' 및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 등 메이저 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한 관서 지역 최고의 명문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보고 즐기기엔 아름답고, 공략하기엔 짜릿한 코스"를 모토로 설계되었으며, 코스 전체 면적의 약 17%를 거대한 워터 해저드와 모래(벙커)가 차지하고 있어 미국 서부 스타일의 웅장함과 압도적인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 참고: 그란데이지 GC는 개장 30년을 맞아 보다 현대적이고 독보적인 초프리미엄급 명품 구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코스 설계가 사토 겐타로의 감수 아래 전면적인 대규모 리뉴얼 및 보수 공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이 골프장의 고유한 코스별 특성과 레이아웃을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 그란데이지 골프클럽의 독보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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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모래'가 만드는 극적인 비주얼과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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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원그린 시스템
1. 노스 (North) 코스 (9홀 / Par 36 / 3,612 Yds - 백티 기준)
노스 코스는 그란데이지의 아이덴티티인 "대형 워터 해저드와 비치 벙커"가 가장 아름답고 위협적으로 조화된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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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스타일: 9개 홀 중 여러 홀이 하나의 거대한 호수를 둘러싸고 연결되어 있어, 물을 얼마만큼 과감하게 가로지르느냐에 따라 보상과 징벌이 확실하게 나뉘는 아주 전략적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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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홀: 아름다운 비치 벙커(하얀 모래사장처럼 연못과 맞닿아 있는 벙커)가 그린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홀들이 있어, 마치 해변 리조트에서 치는 듯한 시각적 해방감과 팽팽한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2. 이스트 (East) 코스 (9홀 / Par 36 / 3,710 Yds - 백티 기준)
이스트 코스는 웅장하고 깊은 요시노의 자연림과 수목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지형 본연의 미를 살려 조성한 친환경적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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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스타일: 노스 코스에 비해 워터 해저드의 개입은 다소 적은 편이지만, 오래된 수림이 페어웨이 양옆을 빽빽하게 가로막고 있어 티샷 시 방향성이 흐트러지면 깊은 숲과 러프에서 레이아웃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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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팁: 지형의 미세한 고저차가 존재하므로 오르막과 내리막에 따른 세컨드 샷의 정확한 거리 계산이 온그린을 사수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3. 웨스트 (West) 코스 (9홀 / Par 36 / 3,450 Yds - 백티 기준)
웨스트 코스는 세 코스 중 가장 기교와 전략을 많이 요하는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테크니컬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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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스타일: 전장은 다소 짧은 편이지만 구부러진 도그레그 홀들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고, 티샷 랜딩 지점(IP) 근처에 깊은 벙커들이 교묘하게 입을 벌리고 있어 드라이버를 무작정 지르기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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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팁: 욕심을 버리고 페어웨이 우드나 유틸리티로 안전하게 끊어가는 '타겟 골프'를 구사해야 타수를 확실히 방어할 수 있습니다.
🏌️♂️ 코스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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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극적이고 호쾌한 물과의 승부를 원하신다면? ➔ 노스(North)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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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숲속에서 웅장한 대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 이스트(East)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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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인 샷 메이킹과 꼼꼼한 끊어치기를 선호하신다면? ➔ 웨스트(West) 코스
북 N - 서 W
동 E - 북 N
서 W - 남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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