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국(南国) 가고시마의 이국적인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18홀 규모(Par 72 / 총 6,864야드)의 품격 있는 구릉지 코스입니다.
이름에 있는 '팜(Palm, 야자수)'에서 알 수 있듯이, 코스 곳곳에 수많은 워싱턴 야자수와 이국적인 수목들이 늘어서 있어 마치 하와이나 동남아의 고급 휴양지 리조트에 온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골든 팜 컨트리클럽의 핵심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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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압도적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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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릉 지형을 살린 다이내믹한 고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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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그라스 원그린의 빠른 스피드
1. 아웃 (OUT) 코스 (9홀 / Par 36 / 3,467 Yds - 백티 기준)
아웃 코스는 웅장하고 남성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입니다. 탁 트인 개방감을 주어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지를 수 있는 홀들이 많지만, 미세한 슬라이스 바람이나 코스 우측의 장애물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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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 (Par 5): 아웃 코스의 대표적인 장타(드라콘) 추천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곧게 쭉 뻗어 있어 야자수 사이로 시원하게 드라이버 비거리를 뽐내기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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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홀 (Par 4 / 핸디캡 1번 홀): 아웃 코스에서 가장 까다로운 최고 난이도의 미들홀입니다. 랜딩 지점 좌우로 해저드와 벙커가 입체적으로 도사리고 있어, 무조건 멀리 치기보다는 세컨드 샷을 하기 가장 편한 위치를 선점하는 스마트한 타겟 골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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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Par 4):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며 완만한 내리막 경사로 내려오는 아름다운 마무리 홀입니다. 그린 앞의 벙커들을 피해 정교한 아이언으로 온그린을 노려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습니다.
2. 인 (IN) 코스 (9홀 / Par 36 / 3,397 Yds - 백티 기준)
인 코스는 아웃 코스에 비해 워터 해저드의 개입이 많고 도그레그(구부러진) 홀이 적절히 배치된 여성적이고 아기자기한 테크니컬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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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홀 (Par 3 - 시그니처 명물 홀): 인 코스의 하이라이트이자 대표적인 니어핀 추천 숏홀입니다. 그린 주변을 아름답게 에워싸고 있는 연못과 우뚝 솟은 야자수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바람의 방향과 물을 넘겨야 하는 심리적 중압감을 극복하는 정교한 아이언 티샷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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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 (Par 5): 페어웨이가 우측으로 완만하게 휘어지는 도그레그 롱홀입니다. 티샷 시 드라이버 비거리가 충분하다면 투온 트라이를 자극하지만, 그린 주변에 벙커가 촘촘히 가드하고 있어 안전하게 잘라가는 3온 공략이 확실한 파(Par)나 버디 기회를 보장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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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홀 (Par 4 / 핸디캡 2번 홀): 페어웨이가 타이트하고 좌우로 오비(OB)와 트러블 구역이 인접해 있어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깐깐한 미들홀입니다. 티샷의 정교한 방향성이 스코어를 지키는 마지노선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