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개장한 18홀 규모(Par 72 / 총 6,822야드)의 품격 있는 구릉지(힐사이드) 코스입니다.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도쿄에서 아쿠아라인 이용 시 약 60분, 이치하라 쓰루마이 IC에서 약 7분), 아름다운 코스 레이아웃 덕분에 일본의 여러 유명 골프 예능 및 미디어 촬영지로도 자주 활용되는 인기 구장입니다.
골프장의 주요 특성과 코스별 공략 포인트를 상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 골든 크로스 컨트리클럽의 핵심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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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푸른 '에버그린' 페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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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없는 고저차와 극적인 언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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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풍의 품격 있는 클럽하우스
1. 아웃 (OUT) 코스 (9홀 / Par 36 / 3,457 Yds - 백티 기준)
아웃 코스는 전반적으로 전장이 넉넉하고 넓게 뻗어 있는 홀이 많아 개방감이 훌륭합니다. 하지만 연못과 크로스 벙커가 아주 정교하게 낙하지점을 가로막고 있어 티샷부터 낙하지점을 미리 약속하고 치는 타겟 골프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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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홀 (Par 5): 비교적 곧게 뻗은 롱홀로 전반 드라콘(장타) 경쟁을 펼치기 좋은 홀입니다. 다만 페어웨이 좌우의 미세한 마운드가 볼의 바운스를 엉뚱한 방향으로 보낼 수 있어 정확한 정중앙 안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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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홀 (Par 4 / 핸디캡 1번 홀): 아웃 코스에서 가장 전장이 길고(백티 기준 436야드) 공략이 까다로운 최고 난이도 홀입니다. 티샷 시 드라이버 비거리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세컨드 샷에서 긴 클럽을 잡아야 해 온그린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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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홀 (Par 3): 수려한 조경이 돋보이는 연못을 넘겨 쳐야 하는 숏홀입니다. 맞바람과 그린 주변의 벙커를 고려한 과감하면서도 정교한 아이언 샷이 온그린을 보장합니다.
2. 인 (IN) 코스 (9홀 / Par 36 / 3,365 Yds - 백티 기준)
인 코스는 아웃 코스에 비해 아기자기한 매력과 함께 정교한 기교를 요구하는 홀들이 많습니다. 워터 해저드의 개입이 잦고 도그레그(구부러진) 지형이 등장하여 비거리보다는 전략적인 끊어치기(Lay-up)가 훨씬 빛을 발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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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홀 (Par 4 / 핸디캡 2번 홀): 인 코스에서 가장 전장이 긴 우도그레그 형태의 위협적인 미들홀입니다. 티샷 시 왼쪽의 오비(OB) 구역을 피하는 영리한 샷 배치와 함께 가파른 오르막 그린에 대응하는 넉넉한 클럽 선택이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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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홀 (Par 5): 후반 인 코스의 장타 찬스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어 시원하게 스윙을 가져가기 좋으나, 그린 주변의 벙커들이 교묘하게 핀 접근을 가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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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홀 (Par 3): 인 코스에서 가장 짧은 미들형 숏홀(백티 기준 164야드)이지만, 벙커가 그린 좌우를 빈틈없이 지키고 있어 티샷의 정교한 캐리(비행 거리) 조절이 버디 찬스를 가르는 요충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