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가 데지마 사부로(出島三郎)가 완만한 자연 경사를 최대로 살려 디자인했으며, 해발고도가 높아 여름철에도 상대적으로 시원하고 쾌적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고품질의 벤트그라스 원그린(Single Green) 시스템을 적용해 연중 우수한 그린 컨디션을 보여줍니다.
이곳은 아웃(OUT) 코스와 인(IN)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별 특징과 주요 홀 공략 팁을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1. 아웃 (OUT) 코스 (9홀 / Par 36 / 3,211 Yds)
아웃 코스는 매 홀마다 시각적인 경관이 다채롭게 변화하는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전반적으로 거리가 넉넉하고 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져 있어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지만, 미세한 언듈레이션과 경사가 섞여 있어 샷의 정교함이 함께 시험대에 오릅니다.
2. 인 (IN) 코스 (9홀 / Par 36 / 3,225 Yds)
인 코스는 산의 지형을 계단식(계단형)으로 깎아 조성한 홀이 많습니다. 13번 홀부터는 홀을 지날 때마다 해발고도가 점점 더 높아지며, 지리적 요소를 지능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전략적인 홀이 많아 신중한 뇌섹 플레이가 요구됩니다.